There is Korean wheat for us

우리에겐 우리밀이 있습니다.

2007년 곡물가격 폭등으로 세계 많은 나라가 식량문제로 큰 불안을 겪을 때
"우리에겐 우리밀이 있잖아!" 하고 안도했습니다.

The present of genetically modified wheat

유전자조작밀의 현재

미국 농무부는 "상업적 유통의 유전자조작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미해결로 남은 2016년 아르헨티나발 사료용 밀 유전자조작밀 판명과
이에 대한 해명 부재는 유전자조작밀 존재에 대한 불안을 완전히 떨칠 수 없게 합니다.

The pre-harvest, new threat on safety of wheat based products

밀 안전성의 새로운 주목 프리하베스트

프리하베스트가 주요 수출국 밀 안전성에 큰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Korean-wheat products are different.

우리밀 제품은 다르다

수입밀 원료 국내 주요 라면에서 유전자조작물질이 검출되는 충격적인 뉴스마저 접합니다.
이 많은 이유에서 국민들은 우리밀을 찾아 나섭니다.

Possibility and development subject of Korean wheat in need of change

변화가 필요한 우리밀 가능성과 발전과제

그렇지만 국내 밀 자급률은 고작 1.8%(2016년 기준).
연간 식용으로 230만 톤 이상을 소비하면서, 3만 톤을 우리 것으로 채우기가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