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업 자료 및 통계
국내 쌀가루ㆍ분질미 공부의 기초자료 – 국립식량과학원 홈페이지 링크 모음
국내 쌀가루ㆍ분질미 공부의 기초자료 – 국립식량과학원 홈페이지 링크 모음
뜨거운 물에 잘 우러나는 검정쌀 ‘아로마티’
흑미는 항산화 등 다양한 생리기능성을 보유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고, 국내에서는 주로 백미와 혼반용으로 소비되나 최근 흑미차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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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화)과 16일(화) 경기 양평 곽지원빵 아카데미서 열립니다.
‘가루미’ 쌀은 불리지 마세요
"쌀가루 전용 품종인 ‘가루미’는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 쌀가루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천 소재인 ‘분질배유’7)를 갖는 벼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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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연구 위해 31ha·214톤 생산 계약 체결
농촌진흥청은 입찰을 통해 전북 김제의 한 영농조합법인을 원료곡 생산 위탁업체로 선정하고, 31ha에서 214톤의 원료곡을 생산한다.
원료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건식 쌀가루 전용 품종 ‘수원542호’, ‘한가루’, ‘신길’을 이용하며 수확 후 ▲대용량 쌀가루 제분 특성 검정 ▲비식용분야 쌀가루 제품 개발 ▲농식품부 라이스 랩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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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현장에서 환영받는 분질미 ‘가루미’ 및 ‘아로마티’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 (쌀 가공산업) 건식제분 전용품종 개발되었으나, 쌀값 상승으로 산업현장 활용여건 악화
- (가루전용 품종) 분질 및 연질 배유를 지니는 건식제분 전용품종 개발·보급
* (분질) 수원542호, (연질) 설갱, 한가루, 신길, 미시루
○ (국내) 기상악화, 태풍, 밭농업직불금 등으로 쌀값이 프로젝트 논의 당시에(2015년대비) 비해 약 17.3%가량 상승하였다.(39,912/20kg(’15.9.), 46,834/20kg(’19.9kg) 출처 : 통계청) 따라서 가공활용도가 높은 가루 전용 쌀전용품종을 개발하되, 상대적으로 가격에 영향을 비교적 덜 받을 수 있도록 부가가치 향상, 스토리 개발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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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투투(월 2,000원 후원회원 2,000명 모집)로
우리밀 바로 알기, 우리밀 지키기 운동에 함께 해 주셔요.
내병성과 수발아 민감성이 개선된 건식쌀가루용 우량계통 육성
○ 가공산업의 중간재인 쌀가루 생산의 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건식제분에 적합한‘수원542호’가 육성되었으나, 병해충과 수발아에 민감한 단점 보완 필요
▣ 주요 연구성과
○ 분질미의 단점인 수발아 극복과 함께 내병성과 기능성까지 도입
- 전주614호, 전주615호 : 벼의 주요 병인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이삭 패는 시기(7월 28일 : 전주)가 빠른 분질미 계통으로 수발아 발생이 적음
- 전주616호 :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안토시아닌’을 지닌 통곡 쌀가루용 분질흑미 계통으로 이삭패는 시기(7월 27일 : 전주)가 빠르고 수발아에 강함
○ 건식 쌀가루용 전용 품종 다양화를 위한 신규 육종소재 활용
- 전주613호 : 건식쌀가루용 육종소재‘Namil(SA)-w-core2’를 활용하여 육성한 연질계통으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이삭 패는 시기가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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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원 6차산업 경영체 기술지원
- 2018년도 쌀가루용 품종 수원542호, 수원543호, 밀양317호 재배 권장
- 쌀국수용 팔방미는 OEM 방식 사업하다 중단된 상태, 경기가 좋아지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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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수확철은 매실의 계절 - 우리밀 고장, 전남 구례 산
우리밀 산증인 최성호 회장님 토실토실한 매실 구매하실 분
쌀가루 전용‘수원542호’의 분질 지배유전자위 표지
○ 조생(8월5일 출수)·다수성(580Kg/10a : 현미) 분질계통, ‘수원542호’
- 남일벼 돌연변이 후대에서 분질계통 선발 (변이원 : 아지드화나트륨)
※ 배유 전분립의 크기가 작고 성겨 곡립경도(3.4Kg)가 일반 메벼(7.5Kg)의 45% 수준
- 건식제분만으로 금강밀(강력분) 수준의 곱고 가루생산가능
※ 저비용, 친환경 (Energy Saving, Eco-friendly), 기존 밀 제분시설 활용가능(현미투입)
- 식물특허등록(10-1190642 : '12.10.8)으로 지적소유권 확보
○ 유전분석을 통한 분질 지배유전자위 표지 및 원천유전자 확보
- ‘열성’ 주동유전자를 염색체 5번에 표지 (분자표지=RM18639 ; R2 = 0.922)
※ ‘수원542호’와 분질지배 신규유전자, flo7(t)을 국제학술지 보고 게재(Rice: 2013,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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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돌연변이를 이용한 벼 신규소재 확보
○ (분질배유) 중만생 가루미(건식제분에 적합한 분질배유를 지니는 벼 계통) 계통 개발의 육종소재로 활용
○ (거대배아) GABA 함량이 증대된 벼 계통 개발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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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은 꼭 맛보는 ‘쌀’, 얼마나 아시나요?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잘 빻아지는 ‘한가루’, ‘미시루’, ‘신길’ 등 가공용 품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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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빵 기본제조법 및 품질 평가기준 설정
○ 가공용 벼 품종 건식쌀가루 활용 쌀빵 기본제조법 확립 * 농진청 표준제조법으로 활용
- 쌀빵용 쌀가루 혼합분: 건식쌀가루 30% + 강력분(+활성글루텐) 70%
* 쌀가루의 수분함량 13.0±0.5% 기준, 활성글루텐: 4.0~4.5% 첨가, 쌀빵 반죽의 수분흡수율 71±1.0 ml 기준
- 반죽 완성점은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고, 글루텐이 발전되어 매끄러운 상태
○ 쌀빵 품질 평가를 위한 평가기준 설정 및 적합 벼 품종 선정
- 품질지표: 손상전분, pH 및 수분흡수율, 부피, 비체적, 수분함량, 물성
- 쌀빵 비체적 및 물성 기반 우수 품종으로 ‘한가루’ 선정
☞ 쌀빵용 벼 품종의 아밀로스 함량: 18∼21% * 고아밀로스 벼 품종은 식빵 부품성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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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제분방법 및 저장기간에 따른 쌀가루의 용도별 가공적성 평가
○ 원료곡의 품종(‘삼광’, ‘설갱’, ‘미시루’, ‘신길’, ‘한가루’), 제분방법(습식 및 건식) 및 저장기간에 따른 용도별 가공적성 평가 및 떡류, 과자류, 빵류의 품질특성평가
○ 품종, 제분방법 및 저장기간에 따른 증편, 쿠키, 식빵의 품질특성
- 가공용 쌀 품종을 건식 및 습식 제분하여 떡류, 과자류, 빵류 등의 가공 적성을 평가한 결과, 제분 방법 (건식 및 습식)에 따른 품질 특성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 이러한 결과는 건식 제분한 쌀가루를 이용하여 떡류, 과자류, 빵류 제조 시, 습식 제분 쌀가루를 이용하는 것에 비하여 생산 비용 절감(수침과정 불필요, 공정 단순화, 시간절약) 효과가 기대 됨
- 품종, 제분방법 및 저장기간에 따른 쿠키의 품질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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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점토’만지작만지작 알록달록 추억 만들기
1) 신길은 쌀가루 입자 크기를 평균 50∼60μm대로 곱게 분쇄(건식쌀가루)하더라도 손상 전분 함량이 7%대로 낮다. 아밀로스 함량이 23.4%로 일반 쌀(18-20% 함유)에 비해 다소 높아 끈적이는 질감을 개선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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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건식 쌀가루 원료곡 생산으로 가공 산업 활성화
습식 쌀가루에 비해 분쇄 비용을 40% 줄이고, 소규모 가공업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건식 쌀가루 전용 중소형 제분기를 개발했다.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올해 9개 지역*에서 쌀가루 및 가공용 원료곡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지자체와 공동으로 가공업체의 쌀 가공품 개발 및 현장 평가를 지원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9개 지역: 여주, 철원, 인제, 청주, 아산, 고창, 부안, 곡성,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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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쿠키 기본제조법 및 품질 평가기준 설정
○ 가공용 벼 품종 건식쌀가루 활용 쌀쿠키 기본제조법 확립 * 농진청 표준제조법으로 활용
- 쌀쿠키용 쌀가루 혼합분: 건식쌀가루 70% + 박력분 30%
- 반죽
○ 쌀쿠키 품질 평가를 위한 평가지표 설정 및 적합 벼 품종 선정
- 품질지표: 아밀로스, 퍼짐성, top-grain 점수
- 쌀쿠키 퍼짐성과 top-grain 점수 기반 우수 품종으로 ‘신길’ 선정
☞ 쌀쿠키용 벼 쌀가루의 아밀로스 함량: 22∼25% * ‘신길’의 아밀로스 함량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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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쌀가루 전용 연질 둥근형 전분 벼 ‘미시루’
손상전분이 적은 건식 쌀가루 적합 특성 보유 연질 대립 뽀얀메 ‘미시루’ 개발
- 손상전분 5.24%, 둥근형 전분, 평균입자크기 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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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우리밀이 함께하는 우리밀세상협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