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우리밀을 매개로 먹을거리 이해와 확산에 힘쓰는 우리밀 세상을 여는 사람들의 회원 및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회원분은 소통방 ‘회원 알림과 소식’서 활동을 공유하며, 사업자 회원은 ‘우리밀 공간’에서 사업장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만남과 이별
나는 슬픔도 눈물도
흘리지 않겠습니다
이별은 다신 만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니까요
이별은 슬픔에
잠기게 되게합니다
이별은 마음을
타들어가게 합니다
이별은 헤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별은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하지만 가끔 만남
다음에는 이별이 옵니다
만남은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당신과 만나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만남은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만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우리밀이 있습니다.
유전자조작밀 판명, 해명 부재는 유전자조작에 대한 불안감을 줍니다.
수확직전 제초제 살포는 주요 수출국 밀 안전성에 큰 의문을 던집니다.
국내 라면에서 유전자조작물질이 검출되는 충격적인 뉴스도 접합니다.
230만톤 이상을 소비하면서, 3만 톤을 우리 것으로 채우기가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