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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8년 밀 재배면적 6,600ha로 발표, 이를 전제로 한 예상 생산량은 2만 톤 전후, 자급률도 1% 아래로 뚝!

우리밀세상 0 1,015 2018.07.08 11:38

통계청 2018년 밀 재배면적 6,600ha로 발표,


이를 전제로 한 예상 생산량은 2만 톤 전후,


자급률도 1% 아래로 뚝!


*  첨부파일 : 통계청 보도자료 

통계청은 628‘2018년 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결과제목의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밀 재배면적이 전년 9,283ha 대비 2,683ha(-28.9%) 감소의 6,600ha라고 했다. 30% 가까운 생산 감소는 2017년 재고과잉 문제로 다수 수매업체가 계약재배 물량을 줄인 결과이다.

 

재배면적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전라남도 3,050ha, 전북 1,513ha, 경남 919ha, 광주 771ha, 충남 182ha, 경북 153h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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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ha는 예년 기준에서 1ha 321.8(2012~2016년 생산단수 평균)을 기준할 때 21,239톤 생산으로 점쳐진다. 다만 올해 전남, 전북, 광주 등이 냉해피해로 생산량이 30% 이상 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바, 실제 생산량은 2만 톤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2만 톤으로 전제로 할 때 국내 밀 자급률은 0.8%로 대폭 하락하게 된다. 2007년 제2녹색혁명 기치 속에 밀 생산 장려에 나서 그나마 1% 이상으로 올랐던 자급률이 다시금 1% 아래로 곤두박질하게 되는 모양이다.

정책당국 밀 정책의 새로운 도입시기인 2007년 이전 밀 자급률이 0.5% 전후였다는 점에서 유념해 볼 수치이다.


한편 통계청 발표는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재배면적 재배 증가로 맥류 전체 재배면적은 전년 38,379ha 대비 15,459ha(40.3%) 증가로 53,837ha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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