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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밀 종자를 보급종으로 - 일본 사례 이해와 더불어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등지 조사도 시작해 봅니다.

우리밀세상 0 175 08.07 08:26

밀 품질제고를 위해 전국에서 생산하는 밀 모두를 보급종으로 했으면 한다는 희망을, 바람을 전한 바 있지요.


이 바람, 품질 고급화를 통해 자국산 밀 소비 안정화에 힘쓰는 일본에서 밀 종자의 거의 100%를 보급종으로 하고 있는 것이 큰 참고가 되었지요. 일본의 이 같은 모습은 쌀, 맥류, 콩 등의 식량종자는 국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진다는 자세 그리고 정말 엄청 싼 가격에 이를 공급하는 노력 등이 있어 가능한 것.


다음 표에서 보듯이 일본 보급종 종자가격은 밀 입찰가격의 거의 10% 수준. 농가가 보급종을 선택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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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의 출처 : http://www.wheatworld.or.kr/bbs/board.php?bo_table=menu04_03&wr_id=13&page=1

PDF파일입니다. 자료 다운로드를 통해 일본 밀 산업 그리고 보급종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생겼으면 합니다.


그럼 미국은 유럽은 캐나다는 호주는 어떨까?...

우리나라 일본과 달리 종자 생산 공급이 기업 몫일 이들 나라 사정도 하나 둘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 중 오늘 만난 왜 보급종을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보급종이 비싸도 파종률, 생산성 등을 고려할 때 결국은 이득이라는 미국발 기사 하나가 있어 . 그 중 한 대목만 옮겨와 봅니다.

이 기사를 통해 미국 농가들의 보급종 선택도 상당한 비율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추가 정보 이후 계속 쭉 추적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밀로 건강한 하루 고맙습니다.

온 세상 우리밀이 함께하는 곳 - 우리밀세상협동조합 활용 고맙습니다.


www.woorimil.shop



Most certified seed is being sold at $9 per bushel this year. That is more than the estimated $4.50 per bushel cost of the bin-run seed, but those numbers don’t represent a fair comparison. One must also consider that certified seed has a yield advantage and is often seeded at a lower rate because of its quality. For example, if the seeding rate of certified seed is only one bushel per acre and it has a three-bushel-per-acre yield advantage, certified seed would have a break even return ($9.00 – $9.00 (3 bushel at $3.00) = $0.00). This is better than having a cost of $5.40 per acre. Lastly, when planting certified seeds, there is less chance of also unintentionally planting seeds of troublesome weed species.


올해 대부분의 인증 종자는 부셀 당 9달러에 팔리고 있다. 이는 농가 단위 저장고 종자 예상 가격 부셀 당 4.50달러인 것과 비교할 때 크게 비싼 모습이다. 그렇지만 이들 수치는 공정한 비교가 아니다. 인증 종자가 생산성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야 한다. 품질 우위로 인해 인증종자는 파종율 자체가 낮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증 종자는 에이커당 필요 종자량은 1부셀이면 충분하고, 또한 에이커당 3부셀의 생산성 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인증종자는 수익으로 비용을 다 만회하게 된다.($9.00 - $9.00 (3달러짜리 3부셀) = $0.00) 결과적으로 에이커당 5.40달러의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좋은 결과가 된다. 인증종자를 파종할 때 의도하지 않은 골치 아픈 잡초를 만나는 기회까지 줄어든다.


위 글은 다음 기사의 한 대목입니다.

https://cropwatch.unl.edu/2017/making-case-certified-wheat-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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